돌아보지 않는 山길은
의미가 없다
먼저 왜 삼신봉일까 ?
어원이 궁금타
삼신봉이란 ?
1.삼신봉
[Samsinbong ]
경상남도 하동군의 청암면 묵계리에 있는 봉우리이다(고도 : 1,289m). 청암면과 산청군 시천면의 경계를 이룬다. 천왕봉에서 서쪽으로 제석봉, 연하봉을 거쳐 촛대봉을 지나 남쪽으로 맥이 뻗어나가서 삼신봉을 이루었다. 삼신봉은 다시 좌우로 팔을 벌려 내삼신봉과 외삼신봉의 지맥을 이루었다. 외삼신봉 아래에는 일월대와 미륵암터가 있다. 내삼신봉과 외삼신봉의 품안에 묵계리가 입지하고 있다. 묵계리는 지리산의 청학동으로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삼신봉의 지맥 사이에 Y자 모양으로 형성된 골짜기를 따라 농경지가 형성되고, 작은 분지상에 나지막한 산언덕을 등지고 자연마을이 입지하였다.
삼신봉의 남쪽 사면 골짜기에는 삼신동(三神洞)이 있다. 『진양지』에, "삼신동은 천왕봉의 남쪽에 있다. 신흥사·의신사·영신사 세 절로 들어가는 길이 모두 이 골을 거치기 때문에 이름 지은 것이요, 수각(水閣) 가에 삼신동이라는 세 글자의 석각이 있다."라고 기록하였다. 조선시대 하동의 관찬지리지나 군현지도에는 삼신봉에 대한 표기가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신봉 [Samsinbong]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국토지리정보원)
2.삼신봉
[三神峰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청암면, 산청군 시천면에 걸쳐 있는 산.
개설
삼신봉[1,284m]은 청학동에서 볼 때 서쪽의 내삼신봉[1,354m]과 중앙의 삼신봉, 동쪽의 외삼신봉[1,288m]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지리산 주능선의 전망대 구실을 하여, 악양으로 흘러내린 성제봉[일명 형제봉] 능선과 멀리 탁 트인 남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삼신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천왕봉[1,915m]~반야봉[1,732m]~노고단[1,507m]을 잇는 지리산 주능선이 눈앞에 병풍처럼 펼쳐진다. 여기에 전라남도 광양시 백운산과 광양만, 섬진강 하구에서 이어지는 남해가 시계 방향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자연 환경
지리산 주능선과 봉우리들은 편마암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편마암 산체이다. 단일 암석군으로 이루어졌으면서도 높은 산지와 깊은 계곡이 반복되는 지형기복 양상을 띤다. 북쪽 비탈면에는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의 달궁계곡과 뱀사골,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연휴양림 일대의 계곡, 한신계곡과 칠선계곡이 있으며, 남쪽 비탈면에는 전라남도 구례군의 화엄사 계곡, 화개천 계곡, 악양분지, 청학동 계곡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곡지(谷地)가 발달하지 않은 산지에는 상대적으로 높고 긴 능선들이 발달한다. 영신봉[1,651.9m]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동서 방향의 지리산 주능선 남쪽에서 가장 체적이 크고 높은 능선이다. 삼신봉은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전반적으로 험한 산세와 가파른 산지, 높은 식생 밀도를 보인다. 흙산이지만 절리(節理)[암석에 외력이 가해져서 생긴 금]의 발달이 뛰어나고, 커다란 암괴들이 사면에 노출되는 등 돌산의 경관이 나타나기도 한다.
현황
내삼신봉에서 성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중에서 청학동 계곡을 바라보는 능선에 마치 자물통처럼 생긴 쇠통바위가 있다. 청학동 사람들은 학동마을에 있는 열쇠처럼 생긴 바위로 이 쇠통바위를 열면 천지개벽과 함께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청학동은 전통시대에 이상향의 원형이었으며,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찬미했던 곳이다. 오늘날에는 도인촌과 삼성궁, 청학동 서당 등이 있으며, 관광지화 되었다.
내가 기껏 이것 알자고 백과사전 뒤젖나하고 자괴감이 들어 다시 삼신에 대하여 알아본다
삼신이란
1.삼신
[三神, 産神 ]
분류 종교/신앙 > 한국의 굿 출산을 관장하는 여신. 보통 삼신할머니라고 부름
[네이버 지식백과] 삼신 [三神, 産神]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 용어사전), 2012., 한국콘텐츠진흥원)
2.삼신
1. 삼신의 정의
삼신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인간세상에서 출산을 돕고, 산모와 갓난아기를 보호하며, 자식 갖기를 원하는 부인에게 아기를 점지하는 신인데, ‘삼신할매’, ‘제왕할매’, ‘제왕님네’라 부르는 것으로 보아 여성신격이다. 삼신의 어원은 ‘삼줄’, ‘삼가르다’ 등의 사례로 미루어, 본디 ‘삼’이 포태(胞胎)의 뜻이 있어 포태신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삼신의 유래를 말해주는 서사무가로 「제석본풀이」(또는 당금애기무가)와 「삼승할망본풀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산신(産神)이 한 분이라 하는데, 어떤 이는 피 만드는 산신, 뼈를 모아 주는 산신, 출산을 돕는 산신으로 삼신(三神)이라 말한다. 삼신모시기는 앉은 삼신(삼신단지를 신체로 하여 항시적으로 모시는 삼신), 뜬 삼신(임시로 모시는 삼신)으로 나뉘는데 요즘들어 앉은 삼신은 잘 모시지 않으며 대개 뜬 삼신만 모시는데, 여타 개인제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전승력을 가지고 있다.3.삼 신
1 정의
출산 전 기자(祈子)의 대상으로 아이를 점지해 주는 역할을 하면서 산모 및 태어난 아이의 출산과 건강을 관장하는 신. 삼신의 고유한 기능은 아이를 점지해주는 일이지만 아이의 건강과 수명을 관장하며, 출산 후 산모의 건강도 지켜준다. 그리고 각 가정의 제액초복(除厄招福)도 관장한다.
2 역사
삼신의 연원을 밝히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고대 부족국가의 종교행사에 관한 언급은 일찍부터 기록에 나오지만 가신(家神)의 역사적 근거를 밝힐 만한 기록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가정신앙과 무속신앙의 연원을 같은 것으로 보기도 한다. 무속에서 위하는 무속신과 가정에서 위하는 가신이 혼합되어 가정신앙과 무속신앙이 근원적으로 같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무속의 굿거리에 등장하는 삼신은 아이를 점지해 주고 출산을 장려한다는 점에서 가신인 삼신과 상통한다. 이처럼 무신과 가신이 혼합되어 연원이 같은 것으로 보면 무속의 시원(始原)과 마찬가지로 가신도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삼신은 삼신(三神), 산신(産神)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삼신은 한 분이라고도 하고 삼신할아버지와 함께 둘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삼신의 삼을 숫자 삼(三)으로 해석하여 세 분이라고도 한다. 이런 이유로 밥 세 그릇, 국 세 그릇, 정화수 세 그릇을 제물로 올리기도 한다.
이능화(李能和)는 『조선무속고(朝鮮巫俗考)』를 통해 가정신앙을 논의하면서 삼신의 삼을 ‘삼(三)’으로 표기하였지만 숫자 삼의 의미로 보지 않고 태(胎)를 보호해준다는 생명의 탄생과 연관 지어 삼신의 성격을 단편적으로나마 드러내주고 있다. 최남선(崔南善) 또한 인간의 생명을 잉태하는 기관을 ‘삼’이라고 부르면서 이것을 삼신이 관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삼신은 세 명의 신을 모아 놓았다고 보아 삼신(三神)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출생과 관련한 신의 기능을 부각시켜 산신(産神)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환인, 환웅, 단군의 삼신을 지칭한다는 설과 산신(山神)이 삼신으로 음운변화하였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삼신과 산신의 표기는 삼신을 무리하게 한자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여러 설 가운데 ‘삼’을 순수한 우리말로 보아 ‘태’를 의미한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리고 삼신의 ‘삼’이 우리말 동사 ‘삼기다’ 또는 ‘삼다’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상징적으로 보아 탯줄(삼줄)을 꼬아 생명을 만들어 내는 신이라는 의미로 삼신을 해석할 수 있다. 삼신의 ‘삼’은 ‘태’의 우리말로 이해하는 것이 당연하며, 아이의 출산을 돌보아주는 신으로서 생명의 탄생과 연관시켜 삼신을 이해할 수 있다.3 내용
삼신은 출산 전 기자의 대상이 되며, 출산을 하고 난 뒤부터 아이가 성장하기까지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관장하는 신이다. 현재는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보살펴주는 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삼신은 생명의 탄생과 아이의 수명, 가족의 건강까지 보살펴주는 신으로서 한 가정 내에서 다양한 성격을 지닌다. 삼신은 주로 여신으로 상징되어 가정에 따라 집안의 돌아가신 여자 조상을 삼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일부 지역이나 집안에 따라서는 ‘삼신할머니’, ‘삼신할아버지’ 두 분으로 관념하기도 한다.
삼신의 명칭은 지역에 따라 삼신할머니, 삼신할매, 지앙할미, 삼신단지, 삼신바가지, 삼신주머니, 삼신동우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삼신할머니·삼신할매처럼 인격성을 부여하여 삼신을 부르기도 하며, 삼신의 신격에 신체의 형태를 붙여서 명명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제석과 세존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고려 왕실의 제석신앙이 불교적 신앙으로 출발하여 민속신앙으로 수용되고, 이 과정에서 가정신앙과도 접맥했다고 볼 수 있다. 가정신앙에서 제석은 후손을 보살펴주는 조상신이나 아이를 갖게 하는 삼신으로서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불교의 제석과 가신의 삼신 간 만남으로 외래 종교와의 융합을 통해 삼신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신에 관한 제의는 정기적, 부정기적으로 행해진다. 주로 아이의 출산과 관련하여 행한다. 이 밖에 설, 추석, 정월대보름, 동짓날 등 명절에 제의를 올리거나 신체 안의 햇곡식을 갈아 줄 때 간단히 치성을 드린다. 이러한 특정한 날과 상관없이 아이가 아프거나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마음이 편치 않을 때 등 삼신의 힘을 빌릴 일이 있으면 주재자가 수시로 삼신을 위한다.
아이가 태어난 날에는 삼신상에 미역, 미역국, 밥, 정화수를 올린다. 백일이나 돌과 같이 아이의 기념일에는 실타래, 고추 등도 함께 올린다. 수시로 삼신을 위할 때는 주로 정화수만 올린다. 설에는 떡국,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 동짓날에는 팥죽을 올리기도 한다.
삼신의 신체는 지역에 따라 삼신단지, 삼신바가지, 삼신편고리, 지앙동우 등 형태가 다양하다. 경우에 따라 신체 없이 건궁 삼신, 공중 삼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신체를 상정하는 경우 대개 신체 안에 햇곡식, 한지, 실타래 등을 봉안한 뒤 안방 한쪽에 시렁을 만들어 모시거나 안방 장롱 위에 모신다.
삼신이 주로 ‘삼신할머니’, ‘삼신할매’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아 다른 가정신에 비해 신격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대부분 삼신에게 치성을 드릴 때 “삼신할머님요”라고 고하고 나서 자녀들의 건강과 집안의 평안을 기원한다. 삼신은 아이를 점지해 주고 육아와 건강을 담당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출산을 담당하는 여성을 삼신으로 좌정시킨다는 것은 아이의 탄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특히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거나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안에서 삼신의 힘에 많이 의존한다.
삼신의 여성적인 성격은 삼신이 좌정하고 있는 자리와도 연관이 있다. 삼신의 자리는 주로 안방으로 관념화되어 나타난다. 전국적으로 삼신은 안방 윗목이나 아랫목에 좌정한다. 이것은 여성의 생활공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성의 출산과 육아는 대부분 안방에서 이루어진다. 삼신은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신이기 때문에 여성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안방에 좌정해 있는 것이다.
삼신은 여성신이며 깨끗한 신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삼신상에는 다양한 제물보다 간단하면서도 정갈한 음식을 올린다. 어떤 가정에서는 삼신이 비린 음식을 싫어한다고 여겨 육류, 생선 등을 올리지 않는다.
삼신은 돌아가신 여자 조상으로 여기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시어머니가 모시던 시할머니를 내보내고 시어머니를 삼신으로 새로 앉힌다. 그리고 유교제사에서 모셔지는 조상 외에 집안의 조상을 삼신으로 앉히기도 한다. 유교제사의 조상이 되는 대상은 정확하게 서열이 있지만 삼신으로 좌정되는 조상은 서열 없이 조상신의 자리에 앉는다. 유교제사에서 모시는 조상이 구체적인 존재라고 하다면 삼신으로 좌정해 있는 조상은 추상적인 존재일 수도 있다. 죽은 조상 가운데 가족으로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거나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 경우에 모셔진다. 가족의 현몽이나 점쟁이의 점괘에 의해 삼신이 모셔지는 경우에는 집안의 돌아가신 큰형님(큰며느리), 시숙모, 그 집안에서 제사를 받지 못하는 재취부인 등으로 조상의 범위가 제한적이지 않다.
삼신상을 차리는 장소에 대한 금기를 통해서도 삼신이 조상신임을 알 수 있다. 대개 삼신은 가정마다 한 분이 있다고 관념한다. 부계혈족(父系血族)을 중심으로 같은 성씨(姓氏)는 동일한 삼신이 돌본다고 여긴다. 이 때문에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지붕 아래에서 출산해도 상관없지만 며느리와 딸은 함께 아이를 낳아서는 안 된다고 한다. 며느리와 딸은 다른 집안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다른 삼신이 보호해야 한다고 믿는다. 친정에서 딸이 아이를 낳아도 친정어머니는 삼신상을 따로 차리지 않는다. 친정에서 삼신상을 차릴 경우 ‘삼신다툼’이라고 하여 친정댁 삼신과 시댁의 삼신이 서로 다툰다고 한다. 이것은 그 집안의 자손은 그 집안의 삼신이 돌본다는 의미이다.
삼신의 신체에 봉안되어 있는 곡물은 삼신의 재물을 관장하는 농경신적 성격을 반영한다. 이는 물론 삼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해마다 시월상달이 되면 묵은 곡식을 꺼내고 햇곡식으로 갈아준다. 이때 간단하게 치성을 드린다. 신체에 봉안되어 있는 곡물을 집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며, 떡이나 밥을 해서 집안 식구끼리만 나누어 먹어야 한다. 곡물의 씨를 밖으로 내보내거나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은 집안의 재복이 나가는 것과 같다고 여기기 때문이다.이상과 같이 삼신과 삼신봉은 같은 맥락임을 알 수 있다
즉, 민속신앙 무속신앙에 근거를 두고 있다
출산과 관련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럼 이제 삼신봉의 산행을 시작해본다.
산행지 : 삼신봉 (경남 하동군,산청군)
산행일 : 2017년 9월 15일(금요무박) ~ 16일
산행코스 : 쌍계사~불일폭포~상불재~하동독바위 옆길~쇠통바위(하늘문)~점심(아점)~송정굴~내삼신봉~삼신봉~갓걸리재~샘터~청학동 탐방지원센터~청학동산행거리 : 12.7km
산행시간 : 7시간
함께한이 : 4050수도권산악회 회원39명
들머리 (쌍계사 정류소)
쌍계1교 지나서 쌍계사 쪽으로 이동하면 쌍계사휴게소(우측)가 나오고 더 가면
쌍계사 매표소가 나온다. (07시부터 매표한다)
필자는 회원님이 입장료(개인2500원, 단체2200원) 내겠다고 염불중인 스님 부를까봐 맘이 조마조마하여 스님 부르지 마라고 신신당부한다. ㅎ
스님이 벌써 깨어있어 깨울일은 없고요. ㅎ
매표소 통과 / 4시57분
0.3km 진행후 차도와 인도가 분리된다(여기서 좌측 인도로 접어든다)
대웅전 위로 하현달이 어둠을 밝힌다
쌍계사 꽃무릇이 어여쁘고
본격적인 산행길로 접어든다. / 5시13분
국사암 / 불일폭포 갈림길
불일평전
쌍계사2km / 삼신봉7km 도착 06시02분
낙석위험 팻말과 함께 가파른 데크길을 가다보면
웅장한 굉음소리가 들리며 폭포수가 낙하한다
불일폭포에서 필자(산찾사) / 6시18분
폭포를 보고 다시 올라간다
올라가다보면 우리가 거쳐갔던 불일암이 나오고
잠시 후 도착한 이곳에서 대장님을 한참기다린다...
대장님은 산우님의 시계를 찾으러 가시고, 다행히 찾았다는 뒷소문을 들었다
다시 산행은 시작되고
산죽이 한키되는 길따라 가면
너덜이 나오고
계곡을 건넌다
가다보면 또 다른 너덜이 나오고
여기서 간식겸 쉬었다간다
또다시 산행
07시 49분 / 쌍계사 4.5km, 삼신봉 4.2km(쌍계사와 삼신봉의 중간쯤 위치)
금줄 = 불일폭포 上 (낭떠러지?)
하동독바위
산행후기 원인제공자인 쇠통바위(좌측 혹 같은 바위)와 하동독바위(우측 끝에있는 바위)
여기서 금줄을 넘으면 하동독바위로 갈 수 있다.
비탐이라 참는다. 아니 단체 행동으로 스스로 재제를 가한다. ㅠ ㅠ
홀산때 가야 할 숙제로 남긴다...10분만 투자하면 경관이 끝내주는 독바위를 갔다 올수 있다.
쇠통바위(자물통바위) / 최상부에 있음
쇠통바위(자물통바위) 옆으로 걸어가고 있는 총무님
쇠통바위(자물통바위)를 보려면 통천문으로 들어가서 바위 최상부로 올라가야 한다
쇠통바위 :
청학동 계곡을 바라보는 능선에 마치 자물통처럼 생긴 쇠통바위가 있다.
청학동 사람들은 학동마을에 있는 열쇠처럼 생긴 바위로
이 쇠통바위를 열면
천지개벽과 함께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청학동은 전통시대에 이상향의 원형이었으며,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찬미했던 곳이다.
오늘날에는 도인촌과
삼성궁,
청학동 서당 등이 있으며,
관광지화 되었다
송정굴
여기서 산길은 직진하여 개구멍으로 가는길과 우측의 밧줄타고 가는길 두길이 있다(선택은 자유)
갓걸이재(옛날옛적에 이곳에서 갓을 걸어놓고 쉬었나보다)
직진하면 금줄있고 외삼신봉으로 가는길
우리는 청학동으로,,,
삼신산 날머리
여기서 좀 더 내려가면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비탐방이 많아 담에 또 와야할듯
일부는 숙제로 남은 산행이었다.
지리산 남부능선도 가야하고,
낙남정맥도 숙제로,
300대명산 갈길도 바쁘고,
역시 지리산은 덩치가 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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